Quantcast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엘, 영화 포스터같은 본방사수 독려컷…“정경호도 감탄한 퀄리티”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5 10: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엘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화려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엘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9시 30분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테라스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양 팔을 벌린 상태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앞에 펼쳐진 서울의 야경과 더불어 머리 위에 영어로 적힌 ‘악마가’의 제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 인스타그램
이엘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는 “와 뭐야????ㅋㅋㅋ영화 포스터인줄 알고 ㅋㅋㅋㅋ찾아봤어ㅋㅋㅋㅋㅋㅋㅋ”라며 감탄했고, 이엘은 “나야ㅎㅎ”라며 수줍게 자랑하는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엘(본명 김지현)은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2010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황해’에 주영 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 드라마 ‘7급 공무원’, ‘괜찮아, 사랑이야’,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다 2015년 영화 ‘내부자들’서 주은혜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2016년 드라마 ‘도깨비’서는 삼신할매 역으로 또다시 주목받았다. 그 후 ‘화유기’, ‘최고의 이혼’, ‘바람 바람 바람’, ‘귀신의 향기’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달 31일 첫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서 지서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했으며,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담보 코믹 판타지다.

정경호와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김원해, 김형묵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1회부터 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