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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익스텐디드컷' 류준열, 인스타그램 센스있는 프로필 사진…혜리가 반한 그의 스타일링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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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독전 익스텐디드컷'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류준열의 인스타그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 주연의 영화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지난 2018년 5월 22일 개봉했다.

일명 영화 독전 감독판이다. 8분의 내용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관객들이 기대한 건 다양한 해석이 난무한 엔딩에 대한 힌트가 얼마나 나올지였지만 헨딩에서 총성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제외하고 감독판이 별다른 특별한 점은 없었던 것.

다수의 관객들은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었던 배우들에 대한 예우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한 가운데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류준열은 카메라를 쥔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3막을 같이해요", "매력있는 배우", "신비로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은 최근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이 사진으로 변경해 눈길을 모은다.

사진 속 류준열은 오묘한 표정과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는 사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혜리와 류준열은 지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이 닿아 지난 2016년 말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86년생인 류준열의 나이는 34세다. 그는 2014년 단편영화 '미드나잇 썬'으로 데뷔했다.

2015년 '응답하라 1988' 김정환 역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류준열의 어렸을 때 꿈은 배우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사범대 진학을 목표로 재수해서 공부하던 중, 졸린 나머지 서서 공부하려다가 선 채로 2시간이나 잠들었다는 걸 깨닫고 "나는 공부와 안 맞는가 보다"고 생각해 연기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고 그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후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류준열의 공식 데뷔작은 2015년 변요한과 함께 출연한 영화 '소셜포비아'다. 이후 2016년에는 첫 주연작인 영화 '글로르데이'를 비롯해 '로봇, 소리', '계춘할망', '양치기들', 2017년에는 '택시운전사', '더 킹', '침묵' 등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작했다. 그는 2017년 이전의 작품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기 전이므로 소속사 없이 홀로 오디션을 통해 따낸 배역이다.

이후 류준열은 영화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뺑반', '돈'까지 다양한 작품을 찍으며 '소'준열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2017년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현재까지 결별설 없이 연예계 공식커플로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류준열의 나이는 올해 34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4년생 혜리는 올해 26세로 8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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