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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묘기 탁구왕 등장…보고도 믿을 수 없어 ‘깜짝’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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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묘기 탁구의 귀재, 아침저녁으로 찾아오는 고라니 손님, 과자봉지 모으는 남자, 우드 버닝 그림 할아버지 등 네 가지 이야기가 소개됐다. 탁구 묘기왕이 소개됐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묘기의 향연이 펼쳐졌다. 강원도 영월에 묘기 탁구의 귀재가 등장했다. 기상천외한 재주꾼이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은 한달음에 달려갔다. 주인공의 재주는 다름 아닌 탁구 묘기라고 한다. 탁구로 뭘 보여주려나 싶던 찰나, 탁구공을 쳐서 멀리 있는 종이컵 2개를 한 번에 쓰러뜨리는 주인공.

SBS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캡처
SBS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캡처

쳤다 하면 백발백중을 자랑했다. 묘기 탁구의 귀재 박철홍(49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종이컵은 물론, 가느다란 막대 과자, 이쑤시개, 양초의 심지 등등 아무리 작은 물체라도 탁구공으로 맞혀 쓰러뜨리는 주인공의 묘기는 감탄을 자아냈다. 멀리 떨어진 물체를 맞히는 것뿐만 아니라, 공이 튕기는 바운드, 각도 등을 계산해 원하는 위치에 탁구공을 골인시켰다. 게다가 공이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게 하는가 하면, 공을 뒤로 후진시키기까지 했다.

그야말로 탁구공을 자율주행하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탁구대의 지배자, 묘기 탁구의 신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7년 전, 우연히 학생들에게 탁구를 가르칠 기회가 생겼다는 주인공. 아이들이 탁구에 흥미를 느끼도록 여러 묘기를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묘기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익히겠다는 주인공의 열정은 멈출줄을 모른다. 한계를 모르는 주인공의 열정 덕분에 매일매일 탁구묘기 연습은 계속 이어지고 실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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