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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모델 아이린, 예능계 인싸 등극… ‘인싸 뜻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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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모델 아이린이 남다른 예능감을 펼쳐 예능계 인싸로 등극했다.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조세호의 집에서 4대의 카메라로 ‘조의 아파트’ 촬영에 나섰다.

이날 촬영에 참석한 아이린은 특유의 ‘파티 말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엄청난 하이톤으로 “하아아아이!”라며 스스럼없이 포옹을 나누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향해 환영의 제스처를 취하는 등 ‘저 세상 텐션’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미국식 리액션과 영어 발음으로 눈길을 끌었던 아이린. 하지만 그는 점심 식사로 열무비빔밥을 가져왔다.

아이린 /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모델 아이린 /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그는 “미국에서 보통 학교 가기 전에 시리얼을 먹는다. 우리 엄마는 늘 한식을 챙겨주셨다”라며 “그래서 열무비빔밥을 제일 좋아한다. 완전 한국인 입맛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자신의 냉장고에 육개장과 열무김치가 늘 있다면서 “외국에서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한국 음식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가 이날 가져온 열무김치가 백화점표 열무김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싸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싸 뜻은 ‘인사이더’라는 뜻으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모델 아이린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아이린은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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