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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 되는 방법? ‘2019년 신조어’ 들여다보기…오놀아놈 뜻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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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2019년 신조어가 또 다시 화제다.

2019 신조어 테스트에는 총 10가지의 단어가 소개됐다.

대개 줄임말이다. ‘오놀아놈’, ‘갑분싸’, ‘만반잘부’, ‘혼틈’, ‘자만추’, ‘스라밸’ 등이 줄임말 신조어에 해당된다.

오놀아놈은 ‘오~ 놀 줄 아는 놈인가’라는 표현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MBC 방송캡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MBC 방송캡처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을, 만반잘부는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를 뜻한다.

혼틈은 ‘혼란을 틈타’, 자만추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라밸은 ‘스터디 앤 라이프 밸런스’라는 의미다.

영어 줄임말도 존재한다.

JMTGR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쓰는 ‘존맛탱구리’라는 은어를 영어 약자로 표현한 단어다.

기존 지방 사투리가 아예 다른 뜻으로 쓰이는 신조어로 등극한 경우로는 부스러기의 방언인 ‘뽀시래기’가 있다.

뽀시래기는 귀여움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유명 영화 대사인 ‘아이 엠 그루트’도 같은 경우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나 숨겨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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