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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과 달달한 결혼 생활 공개…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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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강수지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남편 김국진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불타는 청춘’에는 강수지가 출연했다. 강수지는 멤버들과 만나기 전 멤버들을 위해 미숫가루와 살구, 빵 등을 식사로 준비했다.

특히 최성국은 강수지와의 만남을 “시집 간 누나가 친정 놀라온 느낌이다”라고 크게 반겼다.  

이후 최성국은 강수지와 음식을 준비하면서 김국진과의 결혼 생활을 물었다.

이를 듣고 강수지는 “김국진이 백종원에게 배운 된장찌개를 끓여주곤 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수지는 올해 나이 53세로 지난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치과의사 전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지만,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김국진 강수지 결혼식 /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김국진 강수지 결혼식 /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김국진은 올해 나이 55세로 강수지와 두 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국진은 지난 2002년 배우 이윤성과 결혼에 골인했으나 7개월만에 별거에 들어가며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결혼 이후 한 예능프로그램 공동 MC를 맡은 두 사람은 달달한 결혼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국진은 “비슷한 아픔을 겪은 후에도 옆을 보니 강수지가 있었고 강수지가 계속 마음에 걸렸다”며 “내 시간 속에 강수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지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인연의 끈이 이어져 있었다”며 “인연이 켜켜이 쌓이면서 더 돈독해지면서 운명이 됐다”며 남편 김국진에 대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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