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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프렌즈' 실제 판매하는 짬뽕은?..모짜렐라 짬뽕 '눈길'(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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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뭐든지프렌즈' 실제 판매하는 짬뽕을 찾아내는 시간이 그려졌다. 다소 먹기 힘들어 보이는 비주얼부터 세상에 이런 짬뽕이 있었나 싶은 8가지의 짬뽕 중 대체 어떤게 실제 판매하는 짬뽕일지 기대감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에서는 팔등신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과 만능 엔터테이너 허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윤화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황제성 장도연 허정민 문세윤 / tvN '뭐든지 프렌즈' 캡처
홍윤화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황제성 장도연 허정민 문세윤 / tvN '뭐든지 프렌즈' 캡처

모짜렐라 짬뽕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그냥 면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면은 흑면으로 이뤄져있으며, 이에 홍윤화는 "느끼한 것보다 매콤한 맛이 더 담백하게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이 뿐만 아니라 박나래도 "더 매콤하다"면서 치켜세웠고, 허정민은 홍윤화 자리에서 먹방을 펼쳤다.

이어 소개된 짬뽕은 시리얼 우유 짬뽕이었다. 살짝 얼은 우유가 육수로 이뤄진 시리얼 우유 짬뽕은 흔하지 않은 맛을 자랑했다. 냉짬뽕 처럼 보이는 우유 짬뽕은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황제성은 "제발 부탁인데 먹어봐"라며 "면이랑 우유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어"라면서 추천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모두 다 외면한 상태로 돌아서 웃음을 안겼다. 

땅콩 짬뽕 또한 묘한 반응이 쏟아졌다. 개운하고 맑은 해물 소스에 땅콩 소스를 풀어서 만든 땅콩 짬뽕은 오징어 짬뽕 향을 뿜었다. 양세찬의 먹방이 이어졌고, 선뜻 다 먹지 못하자 멤버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급하게 단무지를 먹은 양세찬은 말 없이 먹방을 이어갔고, 국물을 먹으라는 문세윤의 권유에 처음에는 거절하는듯 했지만 이내 시식했다. 이어 허정민은 "해산물이 들어간 땅콩수프 같다"면서 평했다.

한편, tvN '뭐든지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고정출연자로는 박나래, 양세찬, 양세형, 문세윤, 홍윤화, 황제성, 붐, 이시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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