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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족 남우현- 로켓펀치(ROCKET PUNCH), ‘아이돌룸’ 합동 녹화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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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울림 엔터테인먼트 가족 남우현과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출연했다.

지난 13일 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190813 Rocket Punch & Nam Woo Hy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최근 울림이 새로 론칭한 그룹 로켓펀치와 그 사이 울림의 선배 남우현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함께 손가락 하트를 하거나 엄치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을 보여 울림 가족의 돈독한 사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 녹화에 나섰을 당시의 사진으로 보여진다. 남우현은 ‘아이돌룸’의 63회에 출연한 로켓펀치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출격했다. 해당 방송에서 로켓펀치는 남우현이 소속된 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내꺼하자’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울림 공식 인스타그램
울림 공식 인스타그램

팬들은 “우현 오빠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미모 하나도 안 죽어”, “이게 정녕 29살입니까”, “방송 너무 재미있었어요. TV 속으로 들어갈 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데뷔한 로켓펀치(ROCKET PUNCH)의 팀명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로,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프로듀스 48’ 출신의 멤버 쥬리, 소희, 수윤을 포함해 연희, 윤경, 다현 6인조 걸그룹이며, 데뷔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빔밤붐’은 한국의 땡땡땡과 같은 의미의 독일어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로켓펀치의 울림 선배 남우현은 올해 나이 29세로, 그룹 인피니트(INFINITE)로 데뷔했다. 남우현은 지난 10,11일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두 번째 솔로 단독 콘서트 ‘식목일2’를 성료했으며, 오는 15,16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WORLD FESTA’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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