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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 신동미, 브랜뉴 녹음실 방문? 라이머 프로듀싱의 ‘느낌있어’ 녹음 현장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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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부부와 신동미-허규 부부의 인연이 프로듀싱까지 이어졌다.

13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일이, 녹음을 하는 놀라운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 어메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브랜뉴뮤직 #녹음실 #느낌있어 #음원있는 여자 #살쾡이와크랩” 등 해시태그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동미는 싱글 ‘느낌있어’를 녹음하는 모습이다. 연신 웃으며 즐겁게 녹음에 임하는 신동미는 청아한 음색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우 느낌있어” “언니 파이팅” “노래 너무 굿” “항상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언니 노래 대박 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신동미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연기자다. 데뷔 이후 드라마 ‘제5공화국’ ‘뉴하트’ ‘’골든 타임 ‘황금의 제국’ ‘맨도롱 또똣’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THE K2’ ‘부암동 복수자들’ ‘왜그래 풍상씨’, 영화  ‘끝까지 간다’ ‘산타바바라’ ‘뷰티 인사이드’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 신동미는 SBS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채은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동미 인스타그램
신동미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동갑내기 남편 허규와 ‘동상이몽2’에 출연해 현실 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편 허규는 뮤지컬 배우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서 인연을 맺어 2014년 웨딩 마치를 올렸다. 

특히 최근 신동미는 ‘동상이몽2’ 방송에서 악성 종양 발견과 시험관 시술 실패를 솔직히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 종양이 있다고 하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라며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다. 악성종양까지 발견돼 (시술을) 더 이상 할 수 없었다”라고 절망스러웠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로 인해 슬럼프를 겪게 된 신동미는 댓글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왜그래 풍상씨’라는 작품을 만났다. ‘저는 한 번도 남편을 위로한 적이 없는데 드라마 보고 힘들게 자는 남편을 안아줬다’라는 댓글을 봤다. 그 댓글이 날 안아줬다”라고 말했다.    

신동미-허규 부부가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신동미, 허규 부부의 싱글 앨범 ‘느낌있어(살쾡이와 크랩)’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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