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윤훼이, 매력적인 수영복 자태…‘반전 매력 어필’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쇼미더머니8’에 출연 중인 윤훼이(본명 양윤화)가 관심을 받으며 과거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과거 윤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tryna sleep but you can’t sleep on me”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훼이는 플라워와 하트 무늬 프린팅이 반복적으로 더해진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윤훼이는 안경과 모자 등을 자연스럽게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의상을 윤훼이가 발표했던 음원의 재킷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윤훼이의 개성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헤어 컬러 역시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랐네요”, “너무 예쁘다”, “자신감 무엇”,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쇼미더머니8’ 심사위원 스윙스가 수장인 위더플럭(WEDAPLUGG RECORDS)이 소속사인 윤훼이는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올해 나이 만 24세의 윤훼이는 현재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차 예선에서 가사를 잊으며 무대를 제대로 선보이지 못했지만 매드클라운의 선택을 받아 3차 예서까지 진출하게 됐다.

최근 방송된 ‘쇼미더머니8’에서는 김승민과 함께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호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