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와일라잇’ 크리스틴 스튜어트, 최근 화보 속 폭발하는 퇴폐美…스텔라 맥스웰 반할만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08년 12월 10일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주역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 또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최근 화보에서 얼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은 짧은 머리를 넘긴 멍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눈을 지긋이 감은 채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여전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퇴폐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 이쁘다”, “내 유일한 얼굴천재”, “스텔라 맥스웰이랑 진짜 잘 어울려. 오래 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0세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미국 출생으로 지난 1999년 영화 ‘써틴 이어’로 데뷔했다. 이후 ‘고인돌 가족 2’, ‘캐치 댓 머니’, ‘스피크’, ‘인투 더 와일드’ 등에 출연했으며 2008년 ‘트와일라잇’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 스완 역을 맡아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비주얼부터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역할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활약을 펼쳤다. 

이후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으로 발전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4년 그와 결별하게 되고, 이후 동성과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그는 스텔라 맥스웰과 연인 사이이며 두 사람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히는 등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