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트와일라잇’ 이 10년만에 재개봉을 앞두고 배우들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연기 호흡을 맞춘 제이콥 블랙 역의 테일러 로트너가 일상을 전했다.
지난 7월 테일러 로트너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골프채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테일러 로트너가 출연한 영화 ‘트와일라잇’은 10주년 기념으로 오는 12월 12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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