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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와일라잇’ 당시 풋풋한 비주얼…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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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트와일라잇’ 당시 미모가 화제다.

영화 ‘트와일라잇’은 지난 2008년 개봉 이후 두번의 재개봉을 거쳤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티슨이 주연을 맡아 달달한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였다.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풋풋한 고등학생 역을 맡아 미모를 뽐냈다.

‘트와일라잇’ 스틸컷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속 스노우 화이트로 출연했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분륜 논란으로 이슈를 모았다.

아래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줄거리다.

줄거리
운명을 지배하기 위한 빛과 어둠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이블 퀸’에게 맞서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스노우 화이트’는 최강의 전사 ‘헌츠맨’과 강인한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이블 퀸’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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