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크리스 햄스워스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크리스 햄스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ngratulations to @boss for 20 years of #BOSSBOTTLED and congratulations to anyone who’s been good this year and reckons Santa might be droppin a bottle under the tree because you’ll be smelling better than your favorite eggnog and mistletoe this festive season!!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햄스워스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이 많이 빠진 듯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You are my favourite marvel character thor”, “Awesome”, “Love you Chri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햄스워스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헌츠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오늘 25일 수퍼액션에서 오후 12시부터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