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수미네 반찬’ 송가인, 입맛을 사로잡은 최현석 셰프 ‘쫄면’…“100점 만점에 100점”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08 13:4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수미네 반찬’에 송가인이 출연해 쫄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말복을 맞이해 보양식 갈비탕 요리법과 상추를 이용한 요리를 공개해 게스트 송가인의 입맛을 저격했다.

상추를 이용한 요리로 쫄면을 선보인 셰프들은 ‘휴가 가서 만들어 먹으면 대박인 상추 쫄면’을 선보였다. 소면과는 차원이 다른 쫄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콤새콤 쫄깃한 면발은 물론 상큼한 상추와의 환상 조합에 군침을 돌게 했다.

송가인 / tvN ‘수미네 반찬’ 영상 캡처
송가인 / tvN ‘수미네 반찬’ 영상 캡처

요리 완성에 분주한 최현석 셰프에 김수미는 “방송국 전기세 나간다”라고 말하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최현석은 빨리 요리를 준비해냈고 이를 맛본 김수미는 너무 맛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송가인도 식초가 들어간 쫄면에 입맛이 더 살아나는 것 같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카엘 셰프가 만든 쫄면의 비주얼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데커레이션 장인인 미카엘의 외국식 쫄면을 만들어낸 것이다. 계란 흰자에다가 노른자 이외의 각종 내용물(참치, 샐러드 등)을 풍부하게 올려 먹는 핑거 푸드인 ‘스터프드 에그’를 완성된 쫄면 위에 올려놓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진도 출신인 송가인은 특유의 맛깔난 사투리로 차진 맛 표현을 쏟아내 현장을 초토화했다. 또 착착 감기는 노래 실력을 뽐내며 미니 노래 교실을 열면서 김수미가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졌다고 알려진 송가인은 ‘수미네 반찬’ 식구들을 위해 고향 진도에서 공수해온 특별한 식자재를 이용한 반찬을 만들어 셰프들은 물론이고 김수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조연으로 밀려난 우리 음식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