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벨업’ 9화, “썸, 타는 관계라고 하죠” 성훈, 한보름에게 진심으로 사과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07 23:3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레벨업’ 7일 방송에서는 안단테(성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기 시작하는 신연화(한보름)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그녀의 고민을 듣고 있던 아버지는 “니가 그만큼 존재감이 크다는 이야기야. 널 인정해줬는데, 니가 왜 기분이 나빠”라며 근본적인 그녀의 감정을 건드렸다. 배야채(강별)는 낮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때릴 것 까지는 없었는데... 왜 그랬어?”라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다음날 회사에는 드디어 조셉리가 출근을 하게 되었다. 화려한 환영식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조셉리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안단테(성훈)는 그를 반기는 직원들의 마음이 그만큼 큼을 언급했다. 조셉리로 연기하는 개그맨 황제성은 생각보다 캐릭터에 적응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코딩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캐릭터답게,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직원들과 조셉리가 함께 회의하는 모습을 보던 안단테(성훈)는 ‘알파 테스트(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능 시험)’을 위한 기간은 앞으로 단 60일만 줄 것이라 말했다. 너무 살인적인 스케줄에 놀라 기함을 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안단테(성훈)는 스케줄을 강행하게다 선언했다. 덧붙여 그 기간은 자신이 정한 것이 아니라, ‘코딩의 신’인 조셉리가 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직원들은 그 말에 자신감을 얻어, 조셉리를 믿어보기로 결심했다. 과연 이들은 그 짧은 기간 안에 신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안단테(성훈)는 신연화(한보름)를 회사 밖으로 불러 그간의 있었던 일을 사과했다. 그는 “배대표 제안에 신팀장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라며 정중히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의견을 물어보지 않은 게 아니라,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던 것을 사과하셔야죠”라고 말했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하면 또 다른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기에, 승낙했다고 해명했다. 그의 이 해명은 그다지 유효하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달랐던 안단테(성훈)와 신연화(한보름)이기에, 계속 부딪힐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상황에 신연화(한보름)는 자리를 벗어났고, 안단테(성훈)는 “진실로도 사과가 안 되네”라며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레벨업’이 몇 부작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성훈(방성훈)과 한보름의 빛나는 케미로 더욱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간 리디북스’ 라고 불리는 성훈(방성훈)의 매력방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성훈(방성훈)은 MBC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기자로서의 모습과 자연스러운 성훈 본인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동시에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이시언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한 배우의 개인 인터뷰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10년 동안 함께 친구였지만 서로의 성장이 너무도 달랐던 두 배우의 모습과 또 “같이 연기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절친의 인터뷰에 감동을 받은 것이다. 그의 솔직한 매력과 더불어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선보일 성훈(방성훈)의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

아래는 ‘레벨업’의 인물관계도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성훈(방성훈), 한보름, 차선우(바로), 강별, 데니안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저녁 11시에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