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고주원♥’ 김보미, 꾸미지 않아도 사랑스러워…11살 나이 차이-결별 위기도 ‘문제 N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2’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의 꾸미지 않은 미모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만 툭툭 바르고 배고파서 #빵 먹으러 #코히랑 #앙버터 눈썹문신 심각히 고민되는사진 ㅜ #off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커플 팬이예요”, “보미님 사투리 진짜 귀여워요”, “보미씨 넘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연애의 맛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일깨우고 있다.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은 지난 시즌 1에서 유일하게 시즌 2까지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보미의 과거 직업은 선생님이었으며 현재는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 김보미는 고주원을 향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음식을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갈비는 조금 탔지만 그의 정성 만큼은 가득 담겼다.

고주원은 올해 39살이며, 김보미는 올해 나이 28세.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장거리 커플로 한때 결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