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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MOMOLAND) 주이, 데뷔 1000일 맞이 물오른 비주얼 ‘몸매까지 갓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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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모랜드(MOMOLAND)가 데뷔 1000일을 맞이한 가운데, 주이가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모모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주이] 오랜만에 암쏘핫 자켓의상 입어써요 !  (행사장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찍었어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차 안에서 귀엽게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톰한 입술과 짙은 쌍커풀이 그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이는 몸매까지 좋잖아.. 다 가졌다”, “오늘도 응원할게. 화이팅!”,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21세인 주이는 2016년 모모랜드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했다. 이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뿜뿜’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모랜드는 ‘빼앰’, ‘암쏘핫’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유지 중이다. 특히 모모랜드의 히트곡 '뿜뿜'은 지난 6일 자정 기준 유튜브 조회수 약 3억 7천 뷰를 달성하며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그중 주이는 타고난 입담과 예능감으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더 짠내투어’에서 한혜진과 훈훈한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따로 또 같이’ 데뷔 후 쉼없는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모랜드는 지난 6일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 

모모랜드는 1000일을 기념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클립 영상 및 멤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MOMOLAND)는 지난해 12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식 팬클럽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1기 창단식을 진행한 후 현재 글로벌 프로모션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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