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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비주얼에 관심↑…’신메뉴도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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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돈스파이크가 직접 만든 스테이크 비주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2017년 10월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 윤정수와 함께 초대형 스테이크 먹방을 펼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6일과 14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킹스테이크로 만든 찹스테이크와 채끝등심, 그리고 바가지바이펙스썰틴”, “살사소스와 비네거를 곁들인 Donspike King Steak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보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돈스파이크가 직접 만든 찹스테이크와 채끝 등심, 살사소스와 비네거를 올린 스테이크가 담겨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현재 돈스파이크는 스테이크에 이은 신메뉴를 개발 중이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에 “메뉴개발즁...Low&S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닭다리를 이용한 신메뉴가 담겨 있다. 특히 닭다리 위에 올려진 양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1977년생인 돈스파이크의 나이는 43세. 현재 돈스파이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작곡가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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