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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둘째 임신 소식+강경준 이벤트에 장신영 ‘눈물’...한고은♥신영수 부부 수고포차 오픈 ‘돈스파이크 지원’ (2)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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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고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본격적으로 수고포차를 오픈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강경준♥장신영 부부와 수고 포차를 오픈해 손님을 맞은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강경준♥장신영 부부는 1년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희소식을 공개했다. 정확히 1월 1일에 생겼다는 의미심장한 말에 강경준은 노력을 했는데 생기지 않아 문제가 있나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경준은 임테기를 보고 웃다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경자는 당시 설날이었는데 장인과 술을 많이 마신 후 소식을 접했다고 말하며 보는 순간 술이 다 깨며 순간 첫째인 정안이가 안 좋아할까봐 걱정했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강경준은 딸을 낳기 위해 비빔밥을 먹고 컴퓨터 게임을 열심히 하며 속설을 믿었으나 의사 선생님이 다리와 다리사이를 보여줬을 때 뭔가가 보였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임산부의 얼굴을 보고 아들인 줄 알았다며 딸을 가지면 얼굴이 붓는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아리’라는 태명을 어떻게 지었냐는 물음에 장신영이 태명을 지어달라고 해 고민하던 중 한강에 갔다가 아리수라는 단어를 보게 됐는데 아리수가 한강이란 뜻이었다면서 크고 넓게 자라길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강경준은 1년 사이에 금세 자란 정안이를 마중나왔다. 엄마를 찾는 정안이에게 강경준은 엄마가 아리를 낳기 100일 전이라고 알리며 엄마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해볼까 한다고 전했다.

옷을 비롯한 선물 준비를 끝낸 뒤 두 남자는 선물을 어떻게 집 안으로 들일지 의견을 모았다. 강경준은 자신이 장신영을 유인하면 정안이가 선물을 들고 집에 들어가고 강경준과 장신영이 장을 보고 들어갈 때 쯤 강경준이 연락을 주면 정안이가 케이크에 불을 붙이는 시나리오를 짰다.

장신영에게 전화를 한 강경준은 장신영이 잠시 자리를 비웠단 소식을 듣고 좋아하던 중 갑자기 들린 클락션 소리에 장신영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지만 겨우 넘겼다.

이벤트를 준비하며 강경준, 장신영, 정안이, 아리 네 가족이 모두 돼지띠임이 공개됐다. 강경준이 장신영을 마중나와 데려온 후 타이밍을 보던 정안이를 알 수 없는 사인으로 불렀다. 하지만 눈치 채지 못한 정안이는 나오지 않았다. 강경준의 사인을 나중에서야 알아챈 정안이는 케이크를 들고 나왔다.

케이크에 이어 두 사람이 고른 아리 옷을 선물하자 장신영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김효진과 함께 돈스파이크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수고포차 운영을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포차가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한고은은 기본 음식인 어묵탕과 유부초밥 등을 테이블마다 돌렸다. 그 사이 돈스파이크는 앞치마를 장착하며 음식 준비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불을 능숙하게 다루며 메뉴 중 하나인 매실 닭갈비를 구웠다. 준비한 다른 메뉴인 가지 파스타와 골뱅이X토마토고추장소스로 맛을 낸 골뱅이 무침 또한 호평이었다.

수고부부는 화제를 모았던 레소의 환상 조합을 공개했다. 위축된 신영수를 위해 한고은이 직접 나서 시선을 모았다. 신영수는 소주 3.0 물 6.0, 레몬 1.0의 비율이었고 한고은은 소즈 3.5, 탄산수 5.5, 레몬1의 비율이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3주간 100회 특집을 맞아 홈커밍 특집으로 10시에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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