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김해숙, 사위 홍종현이 김소연의 친 엄마 최명길 알고 펑펑 울자…“미리 보내게. 내가 데리고 살겠다”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04 20:2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홍종현이 김해숙을 찾아와서 눈믈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79, 80회에서 태주(홍종현)은 미리(김소연)이 인숙(최명길)의 친딸임을 알고 충격을 받고 선자(김해숙)을 찾았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홍종현은 인숙(최명길)의 딸의 주소를 수소문을 하며 선자(김해숙)가 운영하는 설렁탕 집까지 가게 됐다.

그는 김소연의 친엄마가 인숙(최명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최명길을 찾아가서 확인을 했다.

최명길은 홍종현에게 “내가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말렸다”라고 했지만 홍종현은 배신감으로 분노가 가시지 않았다.

홍종현은 김소연에게 만나자고 했고 “왜 나랑 결혼했냐? 혹시 자신을 버린 친 어머니를 복수하려고 결혼한 거냐?”라고 물었다.

김소연은 “알았구나. 맞아. 태주 씨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홍종현은 “왜 나한테 먼저 얘기하지 않았냐. 적어도 나에게만은 먼저 말했어야지”라고 말하며 원망했다. 

홍종현은 방황을 하다 결국 선자(김해숙)의 설렁탕집을 향했고 김해숙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김해숙은 홍종현에게 모든 얘기를 듣고 “내 보낼 거면 상처 안나게 해서 보내게. 뻔뻔스럽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각오했다. 미리 머리 뜯어가며 말렸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해숙은 “미리 내보내게. 내가 데리고 살거다. 이 사실을 알려지면 자네 부모 얼굴 어떻게 보려고 하냐? 그러니 보내게. 미안하네”라고 하며 단호하게 말하며 일어섰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안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안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