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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여름 단발병 유발하는 근황 ‘윰블리 매력’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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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올 여름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1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시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들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시원하게 자른 단발컷이다. 

정유미의 상큼 발랄한 분위기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또 정유미의 별명인 '윰블리'가 소환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내가 좋아하는 윰블리, 언니 단발이네용 사랑해요", "윰블리 정유미의 단발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 인스타그램

그야말로 새롭게 등장한 단발병 유발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단발병 유발자로 꼽힌 스타들에는 고준희, 김태리, 아이유, 수지, 이효리, 신민아 등이 있다. 때로는 러블리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단발의 멋을 살리며 유행을 이끈 여자 연예인이다.

정유미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정유미는 올해 스크린부터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정유미가 출연하는 영화로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82년생 김지영'부터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까지 새롭게 그려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정유미, 공유가 출연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를 둘러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유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바로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정유미 / 매니지먼트 숲
정유미 / 매니지먼트 숲

정유미는 최근 뮤즈로 활동 중인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순백의 여신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에는 한층 더 깊어진 정유미의 눈빛과 분위기가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순과 러블리를 오가는 정유미의 다채로운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깔끔한 스트레이트 단발 헤어에 흰색 셔츠와 원피스를 매치한 정유미는 특유의 단아함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반면 웨이브 컬을 넣은 앞머리와 맑은 미소까지 사랑스러움을 한껏 높인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왔던 정유미이기에 이번 화보 비하인드 역시 그녀만의 색깔이 가득한 A컷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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