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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애기같은 비주얼…본방 부르는 풋풋한 청순美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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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배우 김향기가 ‘열여덟의 순간’ 시청을 독려하며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30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여덟의 순간 #본방사수 열순(열여덟의 순간)도 진심으로 봐주셔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사슴같이 큰 눈망울을 뜨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극 중 유수빈 역을 맡은 고등학생의 그는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대학생임에도 여전히 교복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향기 인스타그램
김향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저 진짜 열심히 보고 있어요. 미친 거 아니야. ㅜㅜ. 우리 언니 얼굴무슨일ㅜㅜ내가 진짜 왕국 하나 세워줄게요”, “어떡해 너무 이쁘잖아ㅜㅜ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언니 진짜 언니 연기력에 반하고 갑니다 ㅠㅠ 너무너무 재밌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 한 CF 광고를 통해 데뷔한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아역 배우 출신이며 2003년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선한 인상 탓인지 맡은 배역 대부분이 괴롭힘을 당하는 등 힘든 역할이 많았다.

특히 그는 2017년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막내 저승차사 이덕춘 역을 통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의 인기에 따라 그의 인지도도 함께 상승하며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과 주목을 한목에 받기도 했다. 후속작 2편인 ‘신과 함께-인과 연’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천만 관객을 기록했고 2019년 스무 살을 맞아 성인 연기자로서 행보가 기대되는 아역 배우 출신의 여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증인’에서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자폐 장애를 가진 소녀 역을 훌륭히 소화하여 ‘백술예상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제39회 황금촬영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늑대소년’, ‘오빠생각’, 웹드라마 ‘좋맛탱’, ‘영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현재 ‘열여덟의 순간’에서 옹성우, 신승호와 함께 주연을 맡아 그만의 섬세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믿고 보는 배우’ 김향기의 만남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며 드라마 화제성은 3위에 올랐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첫 회부터 신승호와 옹성우의 대립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했다.

30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영어 수행평가 준비로 서로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진 옹성우와 김향기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는 신승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파란만장한 그들의 열여덟에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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