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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심쿵 유발 다정 모먼트…‘김향기와 본격 로맨스’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7.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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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의 설렘 유발하는 빗속 사진이 공개돼 화제이다.

29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 측은 비에 흠뻑 젖은 김향기(수빈 역)에게 손 우산을 받쳐주는 옹성우(준우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옹성우와 김향기는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빗속을 걸어가고 있다. 또한 옹성우의 얼굴에 상처가 남아있어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내 마주친 두 사람은 비를 맞는 김향기를 위해 옹성우가 손 우산으로 비를 가려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스틸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JTBC ‘열여덟의 순간’
JTBC ‘열여덟의 순간’

지난 방송에서 전학 온 준우는 시계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위기에 처했다. 준우의 사물함에서 사라진 고가의 선생님의 시계가 나오는가 하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조상훈(김도완 분)까지 거짓 증언을 하며 억울한 누명에 휩싸였다.

하지만 마휘영(신승호 분)이 내뱉은 비수 같은 말에 자극을 받은 준우는 더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그와 마주했다. 준우와 휘영 사이의 대립과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존재감 없던 준우의 변화가 서서히 시작되는 중이다. 그 변화의 시작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수빈이었을 것”이라며 “서로의 존재가 조금씩 자신의 마음에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풋풋한 설렘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성숙한 18살 청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담아낸 생애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을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다.

JTBC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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