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드라마 ‘의사요한’에 특별 출연한한 정애연이 남편 김진근이 반한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정애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사영화제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연은 큰 눈과 깨끗한 피부, 사랑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애연은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뛰어난 미모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정애연은 춘사영화제 참석 당시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올해 나이 38세인 정애연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배우다.
정애연은 최근 ‘부암동 복수자들’, ‘다시 사랑’, ‘최고의 결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대학로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배우 정애연은 지난 2009년 배우 김진근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는 정애연과 김진근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30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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