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 짠내투어’에 출연한 신예은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휴대폰을 만지며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 특히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치앙마이 귀요미~”, “진짜 청순하고 이쁘다”, “짠내투어에서 매력 대박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으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예은은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KBS2 ‘뮤직뱅크’의 새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과 함께 골든 차일드 최보민이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후발 주자로 MC에 발탁됐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더 짠내투어’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더 짠내투어’에서는 ‘치앙마이, 좋구마이’ 편으로 꾸며져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신예은은 태국 이색 옷을 입어보는 등 현지 문화 체험을 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신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