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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동욱 주연 ‘타인은 지옥이다’, 포스터 공개…지옥의 고시원으로 초대합니다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7.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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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9일 OCN ‘타인은 지옥이다’의 포스터 공개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6종 캐릭터 포스터에는 에덴 고시원을 배경으로 각자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6종의 포스터가 하나로 이어진 캐릭터 포스터 단체 버전은 마치 에덴 고시원 복도를 연상시켜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OCN 제공
‘타인은 지옥이다’ 전체 포스터 / OCN 제공

포스터는 고시원에 들어오는 이를 가장 먼저 맞아주는 총무실의 엄복순(이정은 분)을 시작으로, 313호에는 늘어난 러닝셔츠에 추리닝 차림으로 온종일 야동을 보는 남자 홍남복(이중옥 분)이 보인다.

이어 금전적인 이유로 허름하고 낡은 에덴 고시원 303호에 입주하게 된 윤종우(임시완 분)과 “안 아프게 해드릴게요”라는 카피가 어쩐지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 분)로 이어진다. 

그 옆으로 306호 안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변득종(박종환 분)과  마지막으로 302호의 방문을 반쯤 열어 복도를 응시하는 남자 유기혁(이현욱 분)의 포스터로 스산한 분위기의 포스터가 완성된다.

임시완-이동욱 포스터 / OCN 제공
임시완-이동욱 포스터 / OCN 제공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배우 임시완과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그리고 이동욱 등의 출연으로 첫 방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왓쳐(WATCHER)’ 후속으로 8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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