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면가왕' 트루디, '방탄모래성'과 1R 대결에서 아쉬운 패배...프로야구선수 이은성과 공개 연애 중 '노래 많이 배워'(2)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28 18:1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은실 기자] 래퍼 트루디가 '방탄모래성'과의 대결에서 탈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니'에 맞선 8인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가 방영됐다.

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방탄모래성'과 '만리장성'이 맞붙었다. 두 복면가수는 타샤니의 '경고'를 선곡했다. '만리장성'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한 뒤 남다른 박자감으로 노래를 맛깔스럽게 했고, '방탄모래성'은 그루브한 음색과 함께 폭풍 랩을 쏟아냈다. 두 사람의 소울풀한 하모니에 보는 내내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유영석은 '방탄모래성'이 2인분 같은 1인분을 했다면서 첫 술에 배부른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이어 '방탄모래성'이 보컬이고 '만리장성'이 래퍼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여에스더는 '방탄모래성'에게 '방탄노래방'이라고 실수하면서 흥분하다가 자신이 '방탄모래성'을 찍었다고 실토했다. 홍혜걸은 똑같은 조건이면 집사람과 반대되는 조건을 찍는다면서 '만리장성'을 찍었다고 했다.

우주소녀 엑시는 두 사람이 누군지 100% 알 것 같다고 확신했다. 신봉선은 우유와 칵테일같은 느낌이었다면서 '방탄모래성'은 소녀소녀한 아이돌이고 '만리장성'은 목넘김이 화끈한 칵테일같다며 힙합 가수로 추측했다. 

김구라는 '방탄모래성'은 어떤 제작자라도 달려들지만 '만리장성'은 자신이 꽂혀야 달려든다며 자신이 제작자라면 '만리장성'을 제작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표는 '방탄모래성'을 찍었다고 했다. 

'만리장성'은 제시의 성대모사와 모창을 개인기로 선보였다. 복사를 한 것 같은 똑같은 성대모사에 판정단들은 깜짝 놀랐다. '방탄모래성'은 2배속 노래 부르기라는 신개념 개인기를 선보였다. 독특한 개인기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일반인 판정단의 결과가 단 1표차로 초박빙인 가운데 두 복면가수 중 2라운드에 진출한 승자는 54대 45의 결과로 '방탄모래성'이었다. '만리장성'은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만리장성'의 정체는 래퍼 트루디였다. 트루디는 '불장난'을 부르며 자작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트루디는 우연히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됐기 때문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근황을 전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했다. 엑시는 같은 시즌에 출연했기 때문에 트루디의 목소리를 바로 알았다고 했다.

윤미래와 닮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트루디는 좋은 말씀으로 듣고 자신의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유영석을 비롯한 김현석은 막 데뷔했을 때의 윤미래와 너무 비슷하다고 했고, 김구라는 이의정과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신봉선의 '상상도 못한 정체'를 좋아한다는 트루디는 원조 신봉선과 같이 동작을 따라했다. 또한 프로야구선수 이대은 선수와의 공개 연애를 언급하면서 이대은이 노래를 잘한다고 했따.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영 중이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