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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7번째 작품…“북미서 역대급 흥행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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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가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OCN서 방영되는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7번째 작품으로, 시퀄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작품이다.

‘떡밥의 제왕’으로 불리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그웬돌린 크리스티, 도널 글리슨,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캐리 피셔, 앤디 서키스 등이 출연했다.

무려 10년 만에 돌아온 작품으로, 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뒤 처음 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다.

당시 에피소드 7이라는 타이틀을 생략하며 홍보했는데, 오프닝 스크롤에서는 전통을 지키면서 ‘에피소드 7’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틸컷 / 네이버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틸컷 / 네이버영화

작품은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 분)가 사라지고, 은하 제국의 잔당이 일으킨 퍼스트오더가 그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과 신공화국의 지원을 받은 레아 오르나가(캐리 피셔 분) 장군은 저항군을 이끌고 루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사막 행성인 자쿠로 용맹한 파일럿을 비밀리에 파견하면서 시작된다.

개봉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덕분에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가 신화로 자리잡은 북미에서는 개봉일에만 1억 2,05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흥행을 예고했고, 결국 북미에서만 9억 3,666만 달러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작품으로 이름을 남겼다.

해외에서도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월드와이드 20억 682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한국에서는 327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작품의 홍보를 위해 데이지 리들리와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와 J.J.에이브럼스 감독이 내한하기도 했다.

이후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와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는데, 특히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는 평론가들에게는 호평받았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호불호가 갈려 팬덤이 쪼개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에피소드 9’이 될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스타워즈의 시리즈는 에피소드 순서대로 시간이 흐른다. 다만 에피소드 4, 5, 6가 훨씬 이전에 나왔으며, 프리퀄 시리즈인 에피소드 1, 2, 3가 나중에 나왔다.

‘로그 원’은 에피소드 3~4 사이에 위치하며, ‘한 솔로’는 에피소드 4보다 이전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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