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 나플라(nafla)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나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퐝퐝 backstag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루피와 나플라 그리고 블루가 담겼다.
세 사람은 각양각색의 패션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중간에 서있는 나플라의 악동같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메킷레인이 최고지!”, “사진 더 주세요”, “공연 또 보러가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플라는 지난해 가을 Mnet ‘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같은 힙합 레이블에 소속된 루피는 2위를 차지해 메킷레인 레코즈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나플라(nafla)는 25일 오후 6시 루피(Loopy), 이영지, 플루마(PLUMA)와 함께 작업한 ‘I’m the ONE’(아임 더 원)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4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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