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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직캠' 방탄소년단(bts) 뷔, 직캠 중 최초 5000만 돌파…MTV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소식도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9.07.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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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Mnet 유튜브 공식채널에 업로드된 방탄소년단 뷔의 '입덕직캠'이 2019년 K-pop 직캠 중 최초로 최단기간 5000만 기록을 돌파하며 또한번 K-pop의 역사를 썼다.

입덕직캠은 Mnet에서 아이돌들의 멤버별 무대 직캠을 공개하는 콘텐츠로, 뷔의 입덕직캠은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무대에서 뷔의 모습을 담고있다.

지난 4월 27일 처음 선보인 뷔의 Mnet 공식채널 ‘입덕직캠’은 공개 후 24시간만에 공식직캠 최초로 100만뷰를 돌파했으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난 6월 29일 2019년 공개된 유튜브의 K-팝 직캠 중 최초로 4000만뷰를 돌파한데 이어 최초이자 최단기 5000만뷰 기록까지 달성하게 됐다.

또한 아이디당 1회로 제한되어있는 ‘좋아요’ 수치 역시 2019년 남자아이돌 직캠 중 최고인 45만이 넘는 기록을 경신하며 2019년 최고의 인기직캠 중 하나로 떠올랐다.

영상에서 뷔는 자켓을 활용한 센스있는 안무와 카메라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스윗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가하면 강약조절이 돋보이는 춤선, 흑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역대급 비주얼, 독특한 음색의 매력적인 보이스까지 더해 레전드 직캠을 탄생시켰다.

'방탄소년단' 뷔 / 톱스타뉴스 포토DB
'방탄소년단' 뷔 / 톱스타뉴스 포토DB

뷔의 레전드 입덕직캠을 본 팬들은 SNS와 댓글을 통해 “뷔의 입덕직캠은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정말로 입덕해버렸다”, “무대 위에서 정말 여유롭다. 진정한 무대천재”, “카메라에 안나올 때도 쉴새없이 표정연기를 한다. 영상에 중독된 듯”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토요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러브유어셀프투어 인 서울’ 콘서트 방영 당시에도 흡입력있는 '싱귤래리티(singularity)' 솔로 무대를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던 뷔는, 후배 아이돌들이 뷔의 직캠을 모니터링할 정도로 매번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Mnet Mpd 직캠 및 입덕직캠, SBS 안방1열 직캠 및 슈퍼콘서트 직캠, '디오니소스'의 MBC 예능연구소 직캠에서 모두 최고의 조회수와 '좋아요'를 기록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며 K-pop 남자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인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콘서트가 예정돼있으며, 10월 26~27일,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방탄소년단' 뷔 / 톱스타뉴스 포토DB
'방탄소년단' 뷔 / 톱스타뉴스 포토DB

방탄소년단 맴버 뷔의 매력 또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2018년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미남(The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18)’ 투표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한 것.

더베스트폴(The Best Poll)은 2018년 4월 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전세계의 TV, 영화, 스포츠, 정치 또는 모델 출신의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150명의 톱스타 중 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 미국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인중 1위, 미국 페이머스 스타 101 선정 ‘2018 세계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 1위’, 불가이마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글로벌엔터테인먼트사이트가 주최한 ‘Most Handsome Men 2018 1위’에 오르기도 했고, 글로벌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 선정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10인’ 중 1위, 아시아엔터테인먼트사이트 스타 모멘터 선정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장 매력 있는 스타 1위’ 등 전 세계의 미남 투표에서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

'싱어송라이터' 뷔가 작사·작곡을 도맡은 자작곡 '풍경'에서도 뷔의 매력이 여실히 뭍어나왔다. '풍경'은 쓸쓸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방탄소년단과 다른 색깔을 보여주며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더불어 '21세기 비틀스'로 불리는 '방탄소년단'이 비틀스의 나라 영국의 팝 성지인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을 흥분 시켰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1923년 대영제국 박람회장으로 세워졌다. 현 웸블리는 2007년 다시 지은 것이다. 옛 웸블리에서는 1948년 런던올림픽 개·폐막식이 열렸다. 새 웸블리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결승전이 펼쳐졌다. 

영국 밴드 '퀸'을 조명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하이라이트인 1985년 자선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도 이곳에서 펼쳐졌다. 비틀스, 마이클 잭슨, 오아시스, 비욘세, 에미넘, 에드 시런 등 팝스타들이 이곳에서 공연했다. 

특히 오아시스의 유일한 라이브 앨범이자 명반으로 통하는 '퍼밀리어 투 밀리언스(Familiar to Millions)'는 하루 7만여명씩 2000년 7월 21, 22일 이틀 동안 14만5000명을 불러들인 웸블리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공연한 오아시스 출신 노엘 갤러거는 방탄소년단을 모른다고 했다가, 이 팀이 웸블리에서 한국어로 공연한다고 하자 "한국의 보이밴드가 영국사람들 앞에서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다니 믿을 수 없다. 와우!"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뷔는 협업하고 싶은 영국 아티스트가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영국 아티스트 중 콜드플레이 음악을 즐겨들었다. 영국에 올 때 꼭 차안에서 콜드플레이 노래를 듣는다. 기회가 된다면 콜드플레이와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베스트 협업' 부문 후보가 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베스트 안무'와 '베스트 아트 디렉션' 후보로도 지명됐다. '베스트 아트 디렉션'은 작업에 참여한 박진실·김보나(MU:E)가 후보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올해 신설된 '베스트 K팝'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몬스타엑스 '후 두 유 러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캣 & 도그', NCT 127 '레귤러', 엑소 '템포'와 경합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다 후보 지명자는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아리아나 그란데와 테일러 스위프트다. 빌리 아일리시가 9개 부문 후보로 뒤를 따랐다. 시상식은 8월26일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빌보드가 발표한 27일 자 차트에서 '빌보드 200' 67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순위에서 3계단 상승한 것이다. 지난 4월 진입 첫 주 1위를 기록한 후 메인 앨범 차트에 14주째 머물고 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빌보드 200' 113위를 기록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통산 136번째, 106주 연속 1위로 최장 기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아티스트 100'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의 음악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톱그룹 '방탄소년단'의 음악 역사가 어디까지 쓰여지고 갱신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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