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귀여운 미모와 대비되는 핫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핫바디 가진 방탄소년단 정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켓을 벗고 핫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정국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 아기 같은 이미지와는 다른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정국은 공항에 개량한복을 입고 와 화제를 모았다. 핫한 몸매로 개량한복까지 완벽 소화한 그는 개량한복을 주문폭주 시킨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갓벽한 아이돌 전정국”, “최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ㅜ”, “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인 가수다. 그는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이어 ‘상남자(Boy In Luv)’, ‘I NEED U’, ‘FAKE LOVE’ 등을 발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는 디지털 가온차트 1억 가온 지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