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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러진 화살’, 부당해고 주장한 교수의 석궁사건 실화 모티브로 만들어져…‘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7.1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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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영화 ‘부러진 화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부러진 화살’는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문성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해고된 교수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담당판사를 위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러진 화살’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부러진 화살’ 스틸컷

해당 영화는 2007년 발생한 김명호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의 실제 석궁테러사건을 영화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교수는 패소 판결을 알게된 후 석궁으로 판사를 위협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여러 정황을 통해 살해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김 교수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이후 그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았으며 2011년 만기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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