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금일 ‘신션한 남편’이 방송되며 이에 출연 중인 주아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주아민은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모델 겸 배우다. 그는 지난 2018년 직장인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웨딩 마치를 올렸다.
유재희는 미국 군인 출신으로 현재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이라고 알려져있다. 뿐만 아니라 MBA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에 출연 중이다.
‘신션한 남편’은 닮은 듯 다른 두 남자 신동엽&션이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생활을 통해 남편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좋은 남편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션이 진행을 맡았으며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6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