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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진도 9’이상의 지진을 실현한 재난 영화 ‘눈길’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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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방송되며 다시금 화제다. 

14일 오전 0시에 영화 채널CGV는 ‘샌 안드레아스’를 편성한다고 전했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2015년 개봉한 브래드 페이튼 감독의 작품.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이안 그루퍼드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캡처
네이버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캡처

‘샌 안드레아스’는 실존하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무려 진도 9의 강진이 발생한 가상의 상황을 그렸다. 

영화의 소재가 되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대는 1904년에 1,4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샌프란시스코 지진의 실제 장소이다. 

많은 지질학자가 앞으로 30년 이내에 진도 9 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

영화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이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들며 벌어지는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샌 안드레아스’는 누적 관객 수 1,716,455명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14일 오전 0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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