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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브’, 쓰나미 다룬 재난 영화…“제한시간은 단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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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더 웨이브’가 1일 오후 TV 방영된다.

‘더 웨이브’는 지난 2016년 7월 개봉한 로아 우다우그 감독의 작품.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크리스토퍼 요너 분)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주)팝엔터테인먼트
(주)팝엔터테인먼트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된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는 관람객 평점은 7.71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화 ‘더 웨이브’는 1일 오후 7시 4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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