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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마지막회 이승윤, 이열음, 김뢰하 해적이 보물을 숨겨뒀던 ‘에메랄드 바다동굴’발견!(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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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3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372회 1부는 병만족42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새로운 생존지에서 솜뭉치를 발견한 이열음과 김뢰하. 갈색열매 속에 솜뭉치가 떨어진 것. 케이폭 나무의 솜이었다. 이열음은 멤버들이 베겨서 아팠다 한 얘길 기억하고 자신의 티셔츠를 묶어 솜을 잔뜩 모아왔다. 김병만은 의욕이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예리는 이열음이 만든 베개를 베어보고 너무 좋다면 감탄하다 얼마되지 않아 진짜 잠들었다. 

세 팀으로 나뉘어 세 섬을 탐방하는 병만족. 허경환과 예리는 이번만큼은 도움이 될 만한 먹을 것을 발견해 가겠다며 강렬한 탐사의지를 표했다. 

열심히 두리번 거리다 처음 보는 열매, 태국 가지를 발견한 허경환과 예리. 칼로 잘라 냄새를 맡아보고 향이 정말 좋다면 먹을 거리라 확신했다. 

다시 걸어가다가 떨어진 열매를 찾은 허경화과 예리. 칼로 반을 잘라 냄새를 맡은 허경환은 샤워코롱냄새가 난다 말했다. 열매를 본 제작진은 망고라 말했다. 병만족이 섬에 도착해서부터 먹고 싶어했던 망고! 설레는 마음으로 깎아 먹어보는데, 식초맛이 난다며 뱉었다. 

허경환과 예리는 뱉으면 사과향이 난다 말했다. 허경환은 한번 씹고 나면 상쾌하다며 정글에선 아침에 꼭 필요하다며 망고를 챙겼다.  

태국 고추를 발견하고 일단 맛을 본 예리와 허경환은 먹자마자 불을 뿜으며 뱉었다. 바로 뱉었지만 너무 매워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의 모습은 신경쓰지도 않고 떨어지는 빗물을 먹으려했다.

이승윤과 김뢰하, 이열음은 배에 탑승해 바다로 나갔다. 김뢰하는 어제의 바다와는 달리 바닷속이 잘 보인다며 좋아했다. 김병만이 생존1일째 혼자 있을 때 누구든 자신 없이도 들어갈 수 있는 잔잔하고 좋은 바다라 했던 그 바다였다. 

이승윤부터 셋 모두 입수해 동굴쪽으로 다가갔다. 수영을 못하는 이승윤은 김뢰하의 말을 따라 배영을 시도하다가 결국 김뢰하가 직접 끌고 동굴이 있는 해안절벽으로 헤엄쳐갔다. 

동굴 속엔 정말 새로운 세상같은 광경이 펼쳐졌다. 물 속엔 주걱치과 물고기떼가 떼로 줄을 지어 헤엄치고 있었다. 

안쪽으로 갈수록 수온은 떨어지는 가운데 동굴을 따라가다가 세 사람은 빛을 발견했다.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육지가 있는 비밀해변, 해적들이 보물을 숨겨두었었다는 에메랄드 바다동굴에 도착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방송 캡처

멋진 광경에 세 사람은 감탄하며 누워서 경치를 즐겼다.

 

김뢰하는 못보고 죽을 광경을 볼 수 있었다며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했다. 이열음은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래서 구해지는 음식이 소중했다며 김뢰하는 다같이 합심해서 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말했다. 예리는 니가 가서 뭘 할 수 있냐는 말 제일 많이 들었고, 동물, 벌레를 정말 무서워하는데 뭐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말했다. 이승윤은 많이 부족했지만 이걸 경험하기 전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7월20일부터는 ‘핫바디’, ‘신스틸러’ 컨셉으로 배구선수 문성민, 션, 김동현 등 병만족 43기가 함께 하는‘정글의 법칙 in 미얀마’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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