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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노브라 공항패션’ 마마무 화사, 보디슈트+‘나혼산’ 바지 재조명…갑론을박 ing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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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가 노브라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무대에서 보여준 파격 스타일링과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인 운동회 패션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화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화사는 흰색 크롭 티셔츠에 루즈한 바지를 매치했다. 

무엇보다 그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 가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으로도 개의치 않는다는 듯 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같은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민망하다”는 의견과 “멋있다”, “응원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이 과정에서 화사의 과거 의상 논란이 언급되며 재조명됐다. 

Mnet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방송 캡처
Mnet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방송 캡처

먼저 지난해 12월 화사는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했다. 당시 화사는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완전체 무대에 이어 솔로곡 ‘주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에 오른 화사는 새빨간 보디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안무 중 뒤를 돌아 격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는 부분에서는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공연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화사의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성 상품화가 지나치나”라는 의견과 “개인의 자유다”, “무대 의상일 뿐 멋지다” 등의 의견이 맞선 것. 

이와 관련해 화사는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화사는 보디슈트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애매하게 입는 것보다 안 입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당시 스타일리스트에게 직접 부탁해 자체 제작한 의상이라고 밝힌 화사는 “평소에 과하다는 생각을 못 한다. 주위에서 ‘너무 과한 것 같다’고 컨트롤을 해주는데 엉덩이 파인 부분이 과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하지만 화사의 의상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바로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또 한 번 의상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진 것.

300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운동회를 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원들은 유노윤호 팀과 성훈 팀으로 인원을 나눈 뒤 서로 인사를 했다. 

이때 이시언은 화사와 악수를 하며 “바지 내려 입어”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 역시 “너 너무 올려 올렸어”라고 했고, 이신은 재차 “말 타고 왔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웃으면서 지나갔지만 누리꾼들은 “방송 보면서 민망했다”, “아니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한다고 해도 보기 불편하니까 그런 걸 텐데 왜 그렇게 하지?”, “하반신 부분이 너무 그대로 드러난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렇듯 지난해부터 마마무(MAMAMOO) 화사의 패션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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