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1TEAM) 루빈, 신인답지 않은 강렬 카리스마 뽐내…‘롤링롤링’으로 컴백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원팀(1TEAM)이 10일 앨범 ‘JUST’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미니 팬콘을 개최했다. 이에 멤버 루빈의 티저 사진이 다시 끔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원팀의 트위터에는 루빈의 티저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깔끔한 셔츠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원팀(1TEAM) 루빈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인 가수다. 본명은 이해준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3월 ‘습관적 바이브(VIBE)’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후 공백기를 거치고 10일, 원팀(1TEAM)은 미니 앨범 ‘JUST’로 컴백했다. 1TEAM의 신곡 ‘롤링롤링’은 FUTURE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댄스곡으로 1TEAM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JUST’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