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동생의 쇼핑몰을 홍보해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는 두 번째로 출제된 현영의 ‘연애 혁명’에 자신감으로 보였다.
결국 혜리는 원샷의 주인공이 됐으며 메모지에 자신이 투자한 동생의 쇼핑몰 ‘아마레또’를 적어 홍보했다.
이에 그의 동생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리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와 똑 닮은 미모의 동생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 속 혜리의 동생은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까지 겸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유전자가 우월하네”, “혜리랑 너무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6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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