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한예슬이 여신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블라우스의 한쪽이 어깨 아래로 내려가 섹시함을 보여주며 밝게 미소지은 그의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긴 머리를 푸르고 빨간 립을 연출해 어성스러움이 더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언니 왤케 예뻐?”, “한예술”, “갓예슬”, “와 진짜 예뻐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배우로 데뷔하면서 한국 사람인 만큼 한국 배우로 인정받고 싶다는 이유로 2004년 1월경에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 한예슬이 부른 ‘논스톱4’의 OST 그댄 달라요가 히트했고, ‘섹션TV 연예통신’과 ‘인기가요’ MC를 담당했다.
작은 얼굴과 고양이상으로 대표되는 한예슬은 이어 ‘티끌 모아 로맨스’, ‘용의주도 미스 신’, ‘환상의 커플’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최근 한예슬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SBS ‘빅이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6 12:45 송고  |  hjh91h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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