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틴 시즌2’에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신예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예은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 노래 알아요? 뭔가 추억의 노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턱을 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서 나오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다. 그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에이틴’으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4월 ‘에이틴 시즌 2(에이틴2)’에 출연 사실을 알리며 많은 팬들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에이틴 시즌2’는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다. 이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7시 V 라이브,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으며 최근 최종화가 업데이트 됐다.
한편, 신예은은 함께 ‘에이틴 시즌2’에 출연했던 골든차일드 보민과 함께 KBS ‘뮤직뱅크’의 새MC로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