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틴’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신예은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살짝 묶고 앞을 응시하며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특히 극 중 역할이 도하나에 완벽 빙의한 듯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 사랑해요 하는 것도 죄송할 정도로 미모를 담기 힘드네요♥”, “제 눈에만 꽃이 보이고 날개가 보이는 건가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다.
최근 신예은은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갓세븐 (GOT7) 진영과 출연해 꿀케미를 보여줬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다. 최고 시청률 2.8%로 종영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에이틴’은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