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백지영이 애기 얼굴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ㅍㅎㅎㅎㅎㅎㅎㅎ진짜 깐돌이같다 ㅋㅋㅋㅋㅋ 동렬아 너 아가맞지? ㅋㅋㅋㅋ애가 수염이 보인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최근 유행한 애기 얼굴 필터를 이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통통한 볼을 자랑하며 한층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깜찍!! 완전 귀엽네요”, “오오오 이런 어플이 있구낭. 귀욤귀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남편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있다.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은 지난 2월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9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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