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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맛있는 녀석들’ 황해도식 해주냉면+대구 평양냉면, 육수부터 비워라… 쫄깃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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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8일 코미디TV(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시청자 추천 맛집으로 소개된 물냉면과 비빔냉면 특집으로 시작했다.

시청자들이 댓글로 추천한 맛집들을 제작진이 직접 방문해 총 여덟 군데를 꼽았다.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네 사람이 흩어져 맛집들을 시식하고 분당 시청률을 계산해 ‘한 입만’ 면제권을 받기로 했다.

황해도식 백령도냉면과 평양식 꿩냉면에 이어서 찾은 곳은 황해도식 해주냉면 전문점이다.

매일 아침 돼지고기 삶은 물에 직접 쑨 메주로 만든 조선간장을 사용한다.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한 비법으로 1대 때부터 같은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

육수 흡입과 동시에 퍼지는 조선간장 맛이 평양냉면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은은하게 퍼지는 짠맛이 텁텁함 없이 깔끔한 끝 맛을 자랑한다.

냉면과 쫄면 사이의 풍부한 식감도 일품이다. 냉면계의 이단아, 마니아에게도 먹어볼 만한 곳이다.

메밀, 고구마전분을 비법 비율로 반죽하고 주문과 동시에 면을 뽑아 제공한다. 두꺼운 면발은 풍성한 식감을 내며 메밀 특유의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그 외에 돼지고기, 양파, 달걀 물 섞은 반죽의 완자, 그리고 새우젓과 함께한 편육도 있다.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대구 평양냉면은 메밀과 전분을 7:3 비율로 반죽하고 기계로 면을 뽑아서 사용한다. 김준현은 입속에 전달되는 진한 육향 덕분에 금방 비워버렸다.

육수는 한우 양지, 양파, 파 뿌리, 생강, 마늘, 간장, 소금을 넣어 푹 끓여낸다. 푹 끓인 육수를 식힌 후 냉각기에 넣어 살얼음 상태로 제공한다.

그 외에 돼지고기 사태 부위를 사용한 제육이 일품이다. 깔끔한 맛 덕분에 냉면과 조화가 훌륭하다.

수육은 냉면 육수에 들어가는 한우 양지 부위를 사용한다. 한우 양지, 버섯, 대파를 데친 후 깐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등으로 양념한다.

한편, 평양식 꿩냉면을 시식하던 김민경은 평양식 왕만두를 시식했다. 돼지고기, 두부, 숙주, 부추, 묵은지, 당면 등을 넣어 만들었다.

황해도식 백령도냉면에서는 100% 녹두를 사용해 녹두 특유의 풍미가 일품인 빈대떡이 있다. 직접 간 녹두에 백령도 김치, 각종 채소를 넣어 부쳐낸다.

황해도식 해주냉면을 시식하던 유민상은 케첩으로 완자를 시식하기도 했다. 

코미디TV(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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