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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BNR17, 단당류 성분 다당류로 전환…다이어트 도움 실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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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좋은 아침’에서 소개된 모유 유산균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모유 유산균BNR17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방송에 따르면 비만인 성인 그룹에 12주동안 모유유산균 BNR17을 섭취하게 했더니 평균 허리 둘레가 5cm 감소하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차윤환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엉덩이 둘레와 체중이 줄었고, 비만의 정도를 나타내는 체질량 지수 BMI도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재현 외과 전문의는 살이 찌는 이유 중 하나는 탄수화물이라며 “모유 유산균은 단당류로 분해된 것들을 먹고 에너지로 쓴 다음, 다당류를 다시 만들어준다. 이때 다당류는 식이섬유처럼 흡수가 잘 되지 않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유 유산균이 지방세포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라며 “우리가 소아기때 많이 먹어 살이 찌면 지방 세포가 늘어 살이 찐다. 우리가 성인이 되면 있던 지방세포 크기가 증가해서 살이 찌게 된다. 반대로 살이 빠질 때는 지방세포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커져있던 지방세포 크기가 줄어들며 살이 빠진다. 모유 유산균이 지방세포 줄이는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모유유산균은 탄당류 성분을 다당류로 전환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그러나 많은 양을 복용할 시 복통이나 설사 등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권장 섭취량을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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