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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1부 종합] 황혜영, 김경록 부부와 쌍둥이 아들들의 일상공개! "내 삶의 목표는 아내의 행복"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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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6일에 방송된 '아빠본색' 1부 에서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와 쌍둥이 아들들의 일과가 보여졌다.  

 

김경록 황혜영 부부가 아빠본색에 출연했다. 이들은 과거 혼전 동거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당시 나이가 많았던 경록은 실패없는 결혼을 위해 먼저 한 달 정도 살다가 괜찮으면 결혼하기로 했는데 황혜영이 아픈 바람에 그 때부터 병수발을 해야 했다고. 이 부부는 한강뷰가 매력적인 집에서 살고 있었다.

 

'아빠본색' 캡쳐
'아빠본색' 캡쳐

 

남편 김경록은 전에는 정당 대변인으로 활약했던 정치가였는데 그는 정치계를 떠나 사업만 하고 있었다. 김대정과 김대용 7살 쌍둥이는 개구장이였다. 주말 아침 식사는 남편이 전담했는데 그는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아주 잘 다루어서 결국 씻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육아고수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7살 김대용은 헤어스타일에 부쩍 관심이 많아서 스스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세팅을 했다.  

남편 김경록은 아침을 차리면서 아내가 깰까봐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삶의 목표가 "아내의 행복"이라고 밝혀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평소에 아내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고. 

아침 먹는 내내 계속되는 아빠의 잔소리에 둘째는 말대꾸를 했다. 사춘기처럼 반항기가 많은 둘째는 아버지가 화를 내자 웃음으로 무마했다. 결국 아빠는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남편 김경록은 아내가  출산 후 허리 디스크가 생기는 바람에 아내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그녀를 위해 변비해소에 좋은 요구르트까지 사왔지만 정작 혜영은 요구르트 먹으면 배아프다고 하면서 먹지 않아 남편을 서운하게 했다. 그리고 주말에는 엄마가 푹 잘 수 있도록 조용히 하자는 남편에게 "당신이 제일 시끄러"라고 말했다. 혜영의 카리스마에 남편은 입을 다물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폭풍 잔소리를 퍼부으면서 설거지를 했고 생색을 엄청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목과 디스크가 아픈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하고 계약서도 봐주고 바로 생색을 냈다.

그리고 24시간 일을 하는 쇼핑몰 대표인데 인터넷에 약해서 손이 많이 간다며 하소연하다가 "사랑하니까"로 마무리했다.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의 모습을 본 혜영은 자신은 허리가 아파서 몸으로 못놀아준다며 미안해했다. 장을 보러 가서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 남편은 아내가 많이 살까봐 노심초사 했다. 혜영은 자신이 산 라면을 몰래 다시 가져다놓고 화장실에 간 남편 몰래 다시 카트에 담아놓았다. 그리고 술과 다른 물건들도 다시 담았다.  혜영은 육아를 하면서 혼술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노라고 고백했다. 

 

'아빠본색' 캡쳐

 

부부는 폭풍쇼핑을 한 후에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을 재운 후 치킨을 주문하고 강아지와 셋만의 치맥타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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