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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빠본색' 홍지민 도성수, 로라의 다크써클의 이유를 알고 놀라! & 캠핑장에서 원기준에게 김선영이 해준 이벤트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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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2일에 방송된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부자와 태진아 부자의 합동데이트와 영유아검진을 한 홍지민 부부, 캠핑을 떠난 원기준 부부의 에피소드가 송되었다. 

 

'아빠본색' 캡쳐

 

김구라 김동현 부자는 태진아 이루 부자와 함께 만나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찜질방에서 만난 네 사람은 서로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부러워했다. 김구라는 자신과 동현이 서로 따로 살고 있고 자신은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서 태진아, 이루 부자를 놀라게 했다. 이루는 문신을 너무 하고 싶은데 태진아가 반대할 것 같아서 부모님의 이름을 문신해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해서 김구라를 감탄하게 했다. 

김구라는 아들이 등을 밀어준 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지만 태진아는 서로 밀어준다고 했고 만남 내내 이루, 태진아 부자의 다정함과 쿨내 진동하는 김구라, 김동현 부자의 모습이 비교되었다.  김동현과 김구라는 서로 전여친과 전 처 이야기는 그만 하자고 해서 웃음을 유발했다. 김구라는 동현이 전에 장난삼아 작성했던 혼인신고서 이야기를 꺼냈고 동현은 이에 그만하라며 질색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전에 동현의 집에 갔다가 현관에 230사이즈의 신발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온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발이 작은 남자아이였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당시 놀랐었다고 했다. 동현은 그런 김구라에게 이제 방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그만하라고 했다. 

아버지 태진아에게 다정한 이루의 모습을 본 김구라는 마냥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루 역시 쿨한 김구라의 모습을 보고 동현을 부러워했다. 김동현은 독립을 해서 편하다고 자랑했고 이루는 부러워하며 자신은 타이밍을 놓쳐서 독립을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살아서 여자친구를 데려올 수가 없다고 했다. 이에 태진아는 여자친구를 집으로 데려오면 자신이 나가 있겠다고 했다.  이루는 자신의 아버지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김구라와 김동현 모두를 다 잘 챙겨주었고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동현이 서른살이 되면 이루처럼 자신을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아빠본색' 캡쳐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홍지민, 도성수 부부는 로라에게 알러지 비염으로 인한 다크서클이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했다.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인 로라를 검진한 의사는 로라의 키가 평균보다 크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안심을 했다. 다만 과즙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의사의 말에 로라는 시무룩해졌다. 구강검진을 한 결과 로라의 구강상태는 좋지는 않지만 충치는 없다고 했다. 

 

'아빠본색' 캡쳐
'아빠본색' 캡쳐

 

이후 홍지민의 산후조리원 동기들끼리 모여서 사진촬영을 했는데 아이들이 엄마없이 단체사진촬영을 하자 계속 엄마 찾고 우는 바람에 실패를 거듭했다. 결국 아이들 단체사진은 포기하고 독사진을 찍어서 합성으로 붙였다. 합성된 사진은 감쪽같아서 다들 도성수가 못하는 일이 무엇이냐며 감탄했다.  배달음식이 도착하자 다들 먹느라 조용해졌는데 너무나 잘먹는 로라와 로시의 모습에 엄마들은 시선집중했다. 엄마들은 다들 아이들 먹이기 바쁜데 혼자 먹방찍고 있는 홍지민에게 도성수는 "다들 먹이는데 자기만 먹고 있어" 라며 원망의 멘트를 날렸다. 홍지민은 사진 찍을 때에도 아이들을 챙기지 않고 앉아만 있어서 도성수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힘들어하는 도성수를 위해 홍지민은 다음 단체사진촬영은 아이들에게 요거트를 먹으면서 찍자고 해서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고 엄마들 모두는 고생한 도성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빠본색' 캡쳐


원기준 가족은 가평으로 첫 가족캠핑을 갔다. 아들 지후는 처음보는 계곡에 신이 났고 신난 아들과 남편과 달리 아내 선영은 그저 피곤하기만 했다. 남편이 하는 일에 계속 토를 달며 일은 안하고 잔소리만 하는 아내 때문에 원기준은 화가 나버렸다.

이후 이들은 낚시를 하러 갔는데 낚시초보인 아내는 대어를 낚고 아들 지후는 더 큰 고기를 잡았지만 원기준은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의기소침해졌다.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하기 위해 꼬치도 굽고 밥도 하면서 캠핑분위기를 제대로 내려고 하는데 부부의 사이는 내내 싸늘했고 이에 원기준은 아내 선영에게 그동안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질문을 계속 하는 버릇 등으로 인해 아내를 힘들게 했다며 갑자기 사과를 했고 이에 선영은 바로 눈물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아빠본색' 캡쳐

 

아내의 무뚝뚝함이 늘 불만이었던 원기준은 이벤트를 준비한 선영과 아들에 모습에 놀라면서도 흐뭇해하며 웃었다. 그리고 아내 선영이 직접 만든 반지를 선물받았다. 도성수는 아빠본색이 가저마다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며 좋은 프로라고 했고 이에 다들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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