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카일 캐틀렛, 헬레나 본햄 카터, 주디 데이비스, 칼럼 키스 레니, 니암 윌슨 등의 배우가 출연한 ‘스피벳: 천재 발명가의 기묘한 여행’이 방송되며 관심 받고 있다.
영화 ‘스피벳: 천재 발명가의 기묘한 여행’은 지난 2013년 제작된 프랑스, 캐나다 영화다. 국내에는 2017년 개봉했다.
국내 개봉 당시 전국 95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친 ‘스피벳: 천재 발명가의 기묘한 여행’은 ‘아멜리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쓸모없는 것들’ 등을 선보인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작품으로 주목 받았다.
영화 ‘스피벳: 천재 발명가의 기묘한 여행’은 몬태나 깡시골에서 태어난 천재 소년 스피벳이 가족들을 떠나 대도시로 떠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천재 소년 스피벳이 호신술 책자, 필통, 온도계, 습도계, 기압계, 곰돌이 빅조조를 챙겨 몰래 화물열차에 올라 워싱턴으로 향하는 일종의 모험이 이 영화의 줄거리다.
‘스피벳: 천재 발명가의 기묘한 여행’에는 카일 캐틀렛, 헬레나 본햄 카터, 주디 데이비스, 칼럼 키스 레니, 니암 윌슨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5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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