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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최근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2위 등극 #죽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6.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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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김영하의 에세이 '여행의 이유'가 1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조정래의 신작 소설이 5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1일 온·오프라인 도서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6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여행의 이유'는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정래의 신간 '천년의 질문'은 남성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순위가 전주보다 32계단 상승했다.

‘개미’ 등으로 유명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은 2위에 올랐다.

드니 성호-베르나르 베르베르-강주은 / 강주은 인스타그램
드니 성호-베르나르 베르베르-강주은 / 강주은 인스타그램

 
소설 분야는 여성 독자가 많지만, 대하소설로 오랜 기간 인기를 얻은 작가의 신작은 남성 독자 구매 비율이 59.5%로 높았다. 또한 50대 독자의 구매가 많았다. 일반적인 베스트셀러는 30대 여성이 주요 독자다.


다음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여행의 이유(김영하·문학동네)

2. 죽음.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3.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홍춘욱·로크미디어)

4.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박막례·위즈덤하우스)

5. 천년의 질문. 1(조정래·해냄출판사)

6.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김수현·마음의숲)

7. 돌이킬 수 없는 약속(야쿠마루 가쿠·북플라자)

8.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비즈니스북스)

9. 진이, 지니(정유정·은행나무)

1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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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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